약 7년 전만 해도 브라질리언 왁싱이 생소하거나, 아는 사람만 하는 하는 관리였다. 나는 02년도쯤부터 브라질리언 왁싱을 시작했었다. 왁싱을 시작하게 된건 주변 사람들의 편리하다는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나의 생리의 역사는 왁싱의 전후로 나뉠정도로 생활이 너무나 편리해졌다. 생리 때마다 피들과 전쟁에서 좀 더 청결해 질 수 있었다. 그리고 여름에 가던 수영장에서 신경쓸 일이 없어진 것도 가장 큰 요인이다. 한국에서 여름이 다가오면 주기적으로 왁싱을 했으며, 겨울에는 관리식으로 주기를 넓게 두고 왁싱을 했었다. 브라질리언 왁싱 또는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가 조금은 숨기는 분위기였는데 어느 날 만난 친구가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를 한다는 말에 나는 아차! 싶었었다. 이렇게 왁싱을 할것이 아니라 레이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