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브런치 맛집인 더 그라운드 오브 알렉산드리아 (The Grounds of Alexandria)을 주말에 드디어 갔다. 예전에 한번 갔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더 그라운드 오브 알렉산드리아 (The Grounds of Alexandria)를 구경만 하고 왔었다. 그렇게 한번 정도는 가봐야지 라고 5년째 생각만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더 그라운드 오브 알렉산드리아 (The Grounds of Alexandria)는 너무 유명해서 웨이팅이 항상 있었다. 웨이팅 없이 먹으려면 오픈하는 시간에 맞쳐서 가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 그래서 드디어!! 우리는 아침일찍 가보기로 결정!! 더 그라운드 오브 알렉산드리아 (The Grounds of Alexandria) 오픈 시간은 7시! 우리는 아침 6시반에 ..